5/8/20 오늘의 영작 - too ~ to 안녕하세요. 오늘도 역시 많이 쓰이는 구문중에 하나인 too ~ to를 가지고 영작을 한번 해보겠습니다. too ~ to 는 보통 'too + 형용사(부사) + to 부정사'의 형식을 가지고 있고 '너무 형용사(부사)해서 ~ 하지 못한다'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 간단한 문장 하나를 작문하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. 이 문은 들어가기에 너무 좁다. 위 문장같은 형식의 문장을 too ~ to를 사용하여 영작하시면 됩니다. 주어인 '문'을 먼저 쓰기고 '너무 좁아서 들어가지 못한다'를 too ~ to를 사용해서 'too narrow(좁다) to enter' 이런 식으로 영작해주시면 This door is too narrow to enter. 이렇게 간단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한 문장만 더 영작해보겠습니다... 더보기 5/7/20 오늘의 영작 - either or 안녕하세요.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서 배운 neither nor과 반대인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접속사인 either or을 사용하여 영작을 해보겠습니다. either or 는 둘 중에 하나를 말하고 싶을 때 사용됩니다. either a or b, 이런 형식으로 보통 사용되는데 주어로 사용될 경우 neither nor과 마찬가지로 뒤에 오는 b에 따라서 동사가 결정됩니다.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,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다. 헬렌 켈러의 유명의 명언중에 하나인 위 문장을 한번 either or을 사용해서 영작해보겠습니다. 주어를 life로 잡고 life is either a or b 이렇게 표현하는데 a에 과감한 모험, 그리고 b에 아무것도를 넣어주시면 됩니다. Life is either a daring a.. 더보기 5/6/20 오늘의 영작 - neither nor 안녕하세요. 오늘은 neither nor을 사용하여 영작을 해보겠습니다. neither nor 은 '~도 ~ 도 또한 아니다'라는 의미로 두 가지를 다 부정할 때 쓰입니다. 주로 접속사로 사용되는데 neither A nor B 가 주어로 쓰일 때에는 동사는 가까운 주어인 B의 수에 일치시킵니다. 무슨 말인지는 영작을 하며 설명해드리겠습니다. 나와 내 친구도 거기 가본 적이 없다. 이러한 문장처럼 주어에 neither nor을 쓰는 경우에는 뒤에 있는 주어, 이 문장의 경우에는 내 친구(my friend)를 주어로 받아들여 단수 취급하게 됩니다. 그래서 영작을 하면, Neither I nor my friend has ever been there. 동사에 이렇게 has를 써주셔야 됩니다. 그리고 만약에 3개.. 더보기 5/5/20 오늘의 영작 - as as 바로 저번 포스팅에서는 비교할 때 사용하는 rather than에 대해서 적었는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비교할 때 많이 사용되는 as.... as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. as... as는 '~만큼'의 의미로 rather than 과는 달리 비슷한 것들을 비교할 때에 주로 사용되는데 as + 형용사/부사 + as 이런 식으로 적으시면 됩니다. 예를 들어, 그녀는 그의 오빠만큼 키가 크다. 이 문장을 as... as를 사용하여 영작하면 She is as tall as her brother. 이런식으로 적어주시면 됩니다. as...as 는 부정으로도 사용될 수 있는데 그냥 as 앞에 not만 붙여주시면 됩니다. 위의 문장을 예로 그냥 간단하게 She is not as tall as her brother.. 더보기 5/4/20 오늘의 영작 - Rather than 안녕하세요. 오늘은 일상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표현 중에 하나인 rather than을 사용하여 영작을 해보겠습니다. rather than 은 보통 '~하는 것보다는' 이러한 의미로 사용됩니다. 간단한 예로 나는 여가시간에 영화를 보기보다는 주로 게임을 한다. 라는 문장을 말하고 싶으면, I usually play a video game rather than watch a movie during my free time.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. 간단한 표현이지만 사용하실 때 주의할 점 이 있습니다. 바로 문장에 있는 rather than의 전후가 consistent 해야 합니다. 무슨 말인고 하면 위 문장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자면 rather than 의 앞에서 일반동사(play)를 썼으면 rather t.. 더보기 5/3/20 오늘의 영작 - 능동태(passive) 안녕하세요. 오늘은 능동태, passive voice를 사용하여 영작을 한번 해보겠습니다. 수동태란 어떠한 동작이나 행동을 하는 주체보단 그러한 행동을 경험하는 사람이나 물체에 집중하는 경우 사용됩니다. 영작을 하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. 이 편지는 Peter에 의해 쓰여졌다. 이렇게 문장에서 행동을 경험하는 물체(이 문장에서는 편지)에 집중하는 경우 능동태를 사용하여 영작을 합니다 This letter is written by Peter. 처음 부분에 행동을 당하는 주체(편지) 그 뒤에 행위(동사, 이 문장의 경우 write), 그리고 마지막에 행위를 하는 주체(Peter). 이렇게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. 능동태는 다른 일반 문장들과 마찬가지로 동사를 시제를 바꿔주면서 표현해줄 수 있습니다. 위 ..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